쉽게 쓰여진 시 원문
유학하던 중 지은 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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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권을 빼앗은 침략국에서. 늙은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간다.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기출문제인데 수능이나 평가원에서는 기출된 적 없고 교육청에만 나왔었습니다.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쓰여진 시 해설 전문.
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. 니체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.